# 월아천, 月牙川
: 돈황의 사막 입구로 향했다. 명사산에 들어서는 입구에는 월아천이라는 작은 오아시스가 있었고, 그 옆에는 월천각이라고 하는 누각이 있었다. 사람이 없는 자정 이후의 시간대를 잡아서 누각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채집하였다. 누각에는 나무로 된 작은 통이 메달려 있어서 바람이 불면 그것들이 움직이며 소리를 내고 있었다. 날씨는 맑았으며, 밝게 차오른 달을 볼 수 있었으며, 대기는 건조했다.
- location : in the pavilion near small oasis called 'wol- a-cheon'
- time/ date : 00:20, Jun 5, 2026
- weather : windy, clear
- note : XY mic. set, zoom h6 studio
# 돈황 야(夜)시장
: 돈황 시내에는 저녁 6~7시가 넘어서면 야시장이 들어선다. 사람들은 가족 단위로 붐비고 있었고, 중국어 외에는 다른 언어가 들리지 않을 정도였다. 중국 민속풍의 가요가 거리를 울리고 있었고, 옆 자리에는 엄마와 아이가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바람은 다소 거세게 불고 있었다.
- location : night market street
- time/ date : 20:30, Jun 5, 2026
- weather : windy, clear
- note : XY mic. set, zoom h6 studi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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